반응형
집사람의 지인이 제게 카톡으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대화의 결론은 ‘아이 키우는 것은 힘들다. 배속에 있었을 때가 제일 좋았다.’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아들은 엄마 배속보단 이 세상이 더 좋은가 봅니다.
반응형
'우리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기의 두 얼굴(육아일기 7주) (0) | 2012.04.03 |
|---|---|
| 아기의 표정(육아일기 6주) (2) | 2012.03.27 |
| 아이의 손(육아일기 5주) (0) | 2012.03.18 |
| 아들과 블루스를 추다.[육아일기] (0) | 2012.03.12 |
| 아들 목욕하다.[육아일기] (2) | 2012.03.08 |
| 아버지와 나(신해철 작사·작곡)[육아일기] (0) | 2012.03.05 |
| 두식구에서 세식구로[육아일기] (2) | 2012.02.21 |
| 아들 주사 맞다.^^;[육아일기] (0) | 2012.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