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3.12.08 00:51


내 이웃한 톱니가 내 등을 밀므로 에너지를 마련해 그 힘으로 돌지만 가끔은 스스로 돌지 못하는 내가 슬프다.

마지 못해 도는 것도 삶의 일부겠지만 가끔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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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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