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7.12.04 01:23



몇 년간 날 찾지 않던 감기는 오랜만에 왔다며 주야장천(晝夜長川) 내 목, 가슴, 머리에 눌러앉으려 한다.

의학의 힘을 빌려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 그놈의 흔적은 남아있는 상태다.

바쁜 일정이 예정되어있어 사리고 있던 몸을 조금이나마 굴려보려고 서점에 나왔다.

관심 있던 책도 지인이 권하던 책도 찾아보지만, 약 기운에 읽던 글의 줄기를 놓치곤 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그놈은 질기다. 그러니 조심하시길...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금지  (0) 2017.12.04
감기  (0) 2017.12.04
뉴스타파,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2부 - ‘뿌리깊은 친일’)  (0) 2015.08.11
뉴스타파,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1부 - ‘친일후손 1177’)  (0) 2015.08.08
순대국집에서  (0) 2015.05.27
가볍게 마시기  (6) 2015.01.29
가이오 국수  (2) 2015.01.12
딸꾹질  (0) 2014.12.28
요리책  (0) 2014.12.20
Posted by 시선과느낌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