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나페1 2011년을 보내며 2011년 마지막 밤... 제가 신발을 보고 있을 때 집사람은 이걸 만들고 있었어요. 연어 말이 : 훈제연어, 무순, 파프리카(컬러별로) 카나페 : 크래커, 슬라이스 치즈, 오렌지, 무순 머리 스모크 치즈, 아몬드, 화이트소스 집사람은 임신 중이라 뱅쇼(☞ 뱅쇼 만드는 법)를 만들어 마셨어요. 혹시 알콜 끼가 있을까봐 오렌지 주스는 많이 와인은 조금만. 전 그냥 와인을 마시고요. 집사람 몸이 무거워서 어디 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맛난 거 해먹기로 했었는데 간단한 걸로 하기로 했어요. 산책 삼아 배낭매고 마트까지 걸어갔었는데 사람 무지 많더군요. 와인 코너는 북적북적~ 연어 말이 괜찮아 보이죠?ㅋㅋㅋ 만들기 간단해요. 훈제 연어 구입해서 해동시키고, 무순 흐르는 물에 샤워시키고 무순 샤워시킬 땐 흐트러지지.. 2012.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