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임재춘 저) 언제부턴가 책을 볼 때면 밑줄을 치곤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타자를 처 보관하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올려봅니다.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요? 괜찮은 책이니 밑줄처서 블로그에까지 올리겠죠? 구입해 읽어보세요~ (← 혹시 문제 생길까봐...ㅋㅋㅋ)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메일 남겨주세요. 블로그를 쓰게 되면서 제게 생긴 변화가 두가지 있습니다. 그 전 같으면 “무심히 넘어갔을 것들에 대한 관심”과 “글 쓰는 법”입니다. 이 책은 어느 동생에게서 들어 알게 된 책인데, 제가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책일 겁니다. ‘알고 있다’라는 말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진정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논리를 펴서 이해시킬 수 있고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추어.. 2011.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