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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2

맥세이프 핸드폰 무선충전기 레드빈 P1 Pro 이 제품 레드빈 P1을 처음 본건 작년 2023년 여름쯤이었다. 같이 일하던 팀원이 사용했었는데, 근무지가 자주 바뀌는 나로선 작게 접히는 형태가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11월에 핸드폰을 아이폰 15Pro로 바꾸면서 맥세이프 기능도 사용하고 싶어 이전에 있던 거치대 형태의 무선 충전기는 처분하고 레드빈 P1 무선충전기를 구입하게 됐다. 제품 상자의 뒤다. 제품이 말하고 싶은 것들을 잘 요약해 놨다. 내용을 보자면 안에 제품 설명서가 있고 연결 케이블 형태는 C to C이며 크기는 68×68×26mm(가로×세로×높이) 무게는 205g. 사용되는 전력은 22W나 충전하는 접합부가 3군데이므로 15W(핸드폰), 2W(시계), 5W(이어폰) 나눠서 사용된다. 접히는 형태와 사용할 때의 형태도 잘 그려놨다. 하고.. 2024. 1. 11.
“ㅇㅇ”(좋아. 알았어. 응.) 요즘은 좀 덜하지만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받기보단 전화통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급한 성격 때문에 상대의 답장을 기다리기보다 바로 듣기를 원하고, 대화의 진행 속도가 늦고 지리해서 선호하지 않는다. 그리고 목소리를 통한 의사 전달이 문자를 통한 의사 전달보다 정확하다 생각하기 때문도 있다. 문자를 통한 의사전달에서 오해가 생긴 적인 몇 번 있어서 이런 생각이 더 짙어졌는지 모르겠다. 물론 문자통화의 장점도 있다 생각한다. 상대편과 라인이 연결돼 있지 않아도 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접촉 시도’의 간편성? 나중에도 대화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다는 유지·보관성 등. (또 뭐가 있을까?) 문자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ㅇㅇ”란 압축된 답글을 받을 때가 있다. 많이들 알겠지만 “ㅇㅇ”는 “알았어. 좋아. 응.. 201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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