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2014.06.29 05:00


그림 출처 ☞ http://jojo.namoweb.net/my/c_3.htm


위 현수막의 문구는 입구와 출구의 넓이가 반비례하는 형태다. 들어가기는 쉬우나 나오기는 힘든 어항 같다.


기회만 맛보고 쉽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나? 글쎄 어항이란 것이 생김이 좀 엉성해 그렇지 성능은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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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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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주말 되세요. ^^

    2014.06.29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주금' 0원 '부터'죠. 위약금, 보증금이 없으니 딱 봐도 수상하네요 ㅋㅋ
    얼마전에 EBS에서 하는 극한직업에 꽃게잡이 일을 봤는데,
    그 덫이 보기엔 엉성한데 걸리는 놈들이 많더군요.
    사람들이 어쩜 저렇게 속이며 살까요.. 도우며 살아도 모자랄 판에..

    2014.06.30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현수막의 속 뜻은 대출을 최대한 받아 집을 사란 얘기입니다.
      보통 저런 곳을 찾아가면 대출을 위해 은행을 연결해 줍니다.
      대출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뒷감당이 힘들어져서 나오기 힘든
      어항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우스 푸어'라고 아시죠?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들이 바로 '하우스 푸어'인 거죠.

      2014.07.01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미새

    한때 저 어항에 들어갔다가 아주 홀쭉해져서
    빈사상태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하.
    음... 멋진 비유...!

    2014.07.0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