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3.12.06 23:39

괜찮아?


시차 때문에 그래. 좀 피곤하네


있잖아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 못하는거 아는데...


어땠는지 말해줄 수 있어?


내가 외국에 다녀오긴 했지


그치만 거기서 너무 오랫동안 있는 바람에 거기서의 느낌이 더 익숙해


그래서 여기 다시 돌아왔을 때는


오히려 여기가 더 외국같이 느껴져


...


어렵다...


맞아. 거지같아.



<영화 ‘이스트 (The East)’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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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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