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0^2014.05.19 15:18

퇴근해 집에 들어서니 집사람이 아들을 목욕시키는 중이다. “나 왔어~”라고 하니 집사람이 욕실로 들어와 보란다.울 아들은 거품 목욕 아니 비눗방울 목욕 중이었다.^^ 아들 머리에 방울방울 달린 비눗방울이 재미있어 급하게 사진기를 들고 다시 욕실로 들어왔다. 찰칵찰칵! 찰칵찰칵!!



왕비눗방울이 머리 위에 방울방울.

비눗방울은 유아용 클린져로 만들었다.



머리 위를 지나 등까지 타고 내려가는 비눗방울이 전의적 머리장식 같아 보이기도 한다. 스따~일~~~ 있다.



비눗방울이 물 위에서도 안 터지고 잘 있다.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어떤 느낌이었을까?



비눗방울을 만들 때 쓰인 기구는 비눗방울 놀이용 장난감이다. 유아용 클린져 만든 비눗방울 이어서 놀이 후 씻기면 자연스럽게 목욕도 돼서 즐겁고 괜찮아 보인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색다른 즐거움 같아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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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선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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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미새

    아들 목욕시키기...
    옛날 생각 나는군요. ^___^
    저 비슷한 사진이 저한테도 있는데...
    이제 아들은 총각이 다 되어서... 그 시절은 사진으로나 추억될 뿐. ^^

    2014.05.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끔 아들의 1년 전 사진을 보면 그때가 그립더군요.
      통통한 손과 다리로 기어 다니던 날들 말이죠.^^

      2014.05.27 23:4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