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보이 친미"라는 만화책의 대화 내용으로
국가에 대항하며 자유를 지키는 도적의 수장이, 한 나라의 공주에게 작별의 인사로 전하는 말이다.
국가에 대항하며 자유를 지키는 도적의 수장이, 한 나라의 공주에게 작별의 인사로 전하는 말이다.
P.S 2012. 11. 4
예전(2010년 9월)에 올렸던 글이다. 요즘 대선으로 시끄러운 정치판을 생각하게 한다.
위에서 말하는 '소명(召命)'이란 것을 지키는 자라면 어느 누구든 상관없으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이런 '소명(召命)'있는 '지도자'이니 말이다.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이런 '소명(召命)'있는 '지도자'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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