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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디까지 읽었더라? (BOOK DART)

by 시선과느낌 2010. 10. 22.
어디까지 읽었더라? 오래전부터 책 읽을 때면 하던 말이다. 읽다 만 책을 책갈피를 통해서 다시 펴면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는지의 위치 범위는 항상 2페이지 내였던 거 같다.(기억력이 안 좋아서) “요기부터였던 거 같군.”하면서 읽다보면 읽었던 대목 이였던…….

얼마 전부터는 이런 일이 없게 됐다. BOOK DART! 요놈 때문.

“난 요기까지 읽었어.”하고 표시하고 싶은 위치에 꽂아만 주면 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거치적거리지도 않고 보기도 좋다. 단순하면서 할일은 다하는 책 자주 읽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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