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2 집사람 배가 꿀렁꿀렁해요~!!! (34주차)[태아일기] 언제나 산부인과에 가면 초음파 사진을 먼저 봅니다. 몸무게랑 심장소리, 신체부위별 사이즈 측정 등등... 다음으로 3차원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는데요. 의사선생님이 항상 저희에게 얼굴을 보여주시려고 애를 쓰시더라고요. 스튜디오에서 돌 사진 찍을 때 우는 아이 달래듯이 말이죠. 어차피 태어나면 많이 볼수 있는 얼굴이고, 3차원 사진이 정확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너무 힘을 쓰시는 거 같더라고요. 이상 유무정도만 봐주시고 실질적인 검사에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세상이 온통 비주얼에 목숨 거는 세상이 돼서, 산부인과도 그런 건가? 아니면 저만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건가요? 암튼 시원스럽게 보여주지도 못하는 3차원 초음파 사진으로 아이 얼굴 보는 게 좀 따분해졌어요. 아이폰으로 찍은 .. 2012. 1. 1. 집사람이 배 아파해요.-- (32주차)[태아일기] 초음파 사진 찍을 때 의사 선생님이 아이를 움직이게 하려고 배속의 아이를 조금씩 밀어보곤 하는데 선생님이 “이 녀석 힘으로 버팅기네~”라고 하시네요. 이제 버팅길 힘도 생기고 많이 자랐군요. 그 힘으로 출산할 때 빨리 나와서 엄마 안 아프게 하면 좋겠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움직임도 커지고 집사람의 아픔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배 아파 할 때면 배를 쓰다듬으면서 아이에게 살살 놀라고 그러는데 알아듣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신나게 놀더라고요. 작은 처제가 셋째를 출산했어요. 요즘 같은 때에 세명 출산했으면 다산이라고 할수 있죠? 위의 사진은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인데, 이름은 소명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저도 얼마 안 있으면 이렇게 카톡 사진 보낼 날이 오겠죠? 저는 아이가 눈 뜨고 있는 사진을.. 2012. 1. 1. 승리를 가져다주는 아이 (29주차)[태아일기] 우리 아기의 동영상입니다. 모든 게 정상이라고 하네요. 살도 통통하게 쪘다네요. 처음 “우리아기”라는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와 다르게 신경을 잘 못 쓰게 되네요. 아무래도 제가 직접 임신한 몸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집사람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 보지 않은 이상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검사때마다 같이 병원에 가서 움직이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 조금은 집사람이 무엇을 느끼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먼저 난 친구의 말에 의하면 아이가 태어났을 때 큰 감동은 없었다네요. 차츰 자라면서 말 알아듣고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보일 쯤 “이 녀석이 내 자식이구나”하고 진하게 느끼나 보더라고요. 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만... 전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큰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감동.. 2012. 1. 1. 부암동 Flat 274 지금 요기는 미술가 홍시아씨가 운영하고 있는 Flat 274입니다. 얼마 전 아는 누님이 이곳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누님이 일하시면서 시간 날때 마다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건 알았지만 실제 감상 할 기회는 없었는데, 홍시아씨가 누님에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페이지엔 작품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유명인이 될거 같은 누님의 작품 얘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오늘은 미술가 홍시아씨가 운영하는 “Flat 274”를 둘러볼게요. 안쪽에서 본 “Flat 274”의 현관문입니다. “Flat 274”는 2층에 있습니다. 나무로 된 바닥이에요. “Flat 274”의 전체적인 컬러는 바닥의 나무 컬러와 도화지 컬러 두 가지에요. ‘도화지 컬러’라고 하니까 이상한가요? 도화지.. 2011. 12. 31. 공유폴더 숨기기 제 컴퓨터에 공유폴더가 두개 있어요. 위에 보이는 “공유폴더-1”과 공유폴더-2”인데요. “공유폴더-1”은 모두와 공유하고 싶고 “공유폴더-2”는 특정한 사람들과만 공유하고 싶어요. 특정 사람들만의 “비밀 공유폴더”를 만들고 싶은 거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법은 간단해요.^^ 위의 그림과 같이 “공유폴더-2”란 공유폴더명 앞과 뒤에 “$”를 붙이는 거에요. 다른 컴퓨터에서 제 컴퓨터의 공유폴더를 찾아봤습니다. “공유폴더-1” 만 보입니다. 사실 공유폴더는 2개인데요.(”공유폴더-1”, “$공유폴더-2$”)“$공유폴더2$”란 폴더는 있긴 한건데 숨겨진 상태인거죠. 상대방이 숨겨진 공유폴더 이름을 모르면 들어올 수 없는 거죠. 그럼 숨겨진 “$공유폴더-2$”에 어떤 사람을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2011. 12. 30. Actions 패널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오늘 부터는 메뉴 / Window에 들어있는 패널들을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Actions 패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Actions의 이해 Actions은 “행동”이란 뜻이죠? Actions 패널은 어떠한 행동을 저장해 두고, 저장한 “행동”을 자동으로 반복할 수 있게 합니다. 메뉴 / Window / Actions을 선택해 Actions 패널을 엽니다. 패널엔 기본으로 몇 개의 Actions이 들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Actions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1. ①번과 같이 두개의 오브젝트(원, 사각형)가 있습니다. 2. 원을 선택한 후 Actions 패널의 액션 중 “Opacity 60 (selection)을 선택하고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합니다. 3. ②번에서와 같이 .. 2011. 12. 28. 장모님께서 만들어 주셨다던 만두빵 얼마 전 집사람의 자매들이 작은 처제 집으로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장모님께서 가끔 만들어 주셨다던 만두빵이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모였답니다. 모임의 주 목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만두빵을 몇 봉지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만두빵이라니 생소하죠?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만두는 빵이 아니자나요? 싸온 만두빵을 늦은 밤이라 바로 먹어보진 못하고, 며칠 있다 찜기에 쪄서 먹었습니다. 당연히 맛있었겠죠? 음... 뭔가 먹어 봤던 것들인데 형태가 뭐랄까 믹스 됐다고 할까? 몇 가지의 음식의 부분을 조합해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맛도 있고 특이해서 집사람에게 내가 도와줄테니 집에서 만들어 보자고 했었습니다. 블로그에도 올리고요. 아직까지 요리에 대한 블로그 글은 없었거든요. 요리에 대해선 잘 몰라서 집사.. 2011. 12. 26.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어제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뭐하셨나요? 그리고 선물은 하셨나요? 받으셨나요? 처형이 선물해주신 겨울용 실내양말이에요. 귀엽죠? 겨울엔 난방비 아끼려고 보일러 온도를 낮추곤 하는데, 그러면 가장 추워지는 곳이 발입니다. 이 양말은 난방비 절약 때문에 희생되는 발을 위해 태어난 겨울실내전용 양말이에요. 밖에서는 절대 못 신어요. 신발을 신을 수 없거든요. 귀여운 캐릭터 양말로 즐거움도, 따뜻함도, 난방비 절약도, 일석 삼조네요. 블로그 쓰고 있는 지금도 집에서 신고 있는데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처형~~~ 2011. 12. 26. Tools-7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툴 설명 마지막 회입니다. 1. Default Fill and Stroke 오브젝트를 디폴트(자동 선택) 옵션으로 바꿔줍니다. 오브젝트의 디폴트 옵션 값 : 면은 흰색, 선은 1pt 굵기의 검정색 2. Swap Fill and Stroke 선과 면의 컬러를 교환합니다. 3. Fill & Stroke ① 동그란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② 동그란 오브젝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동그란 오브젝트는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과 면이죠. 그런데 지금 동그라미의 면을 선택했을까요? 아니면 선을 선택했을까요? 4. Color(), None(/) ①번 박스는 면 컬러가 없습니다. 무색인거죠. 화살표 방향대로 단축키를 눌러보겠습니다. ② ,(쉼표) : 면에 컬러가 생기죠? ③ .(마침표) : 면 컬러가 그라데.. 2011. 12. 24. 3일간의 아침식사 ^.^ 1일째 아침 출근을 위해 샤워하고 나오는데 집사람이 아침상을 차리는 걸 봤습니다. 항상 아침을 챙겨주긴 하지만 이날따라 상에 차려진 음식들이 좀 다르더라고요? 제가 아침출근 시간엔 쫓기기도 하고 식욕도 없는 편이라 간단한 음식을 차려주곤 했는데, 이날은 부산하게 이것저것 챙기느라 집사람이 바쁘더라고요.(임신한 몸으로 힘들게...) 절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마음이 고마워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뒀었습니다. 이 사진들이 아내의 아침상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말해줬으면 합니다.^^ 식탁에 놓여 진 아침음식들입니다. 제가 샤워하는 동안 준비하느라 바빴겠네요. 방금한 따끈한 음식들. 근사하거나 화려한 음식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런 게 진짜 음식이죠. 절 위해 준비한 음식들은 충분히 근사하고 화려합니다. 갈치에요. .. 2011. 12. 24. Tools-6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오늘 알아볼 툴들입니다. 1. Artboard Tool Artboard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 또는 도화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Artboard Tool은 그 공간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옮기거나 삭제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Artboard가 있습니다. Artboard Tool 아이콘을 클릭하면 Artboard가 오른쪽 그림과 같이 보여지고 Artboard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① Artboard의 이름입니다. ② 클릭하면 Artboard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③ Artboard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Artboard를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Artboard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Artboard Tool로 박스를 그리듯 드래그하면 새로운 Artboard를 만들수도.. 2011. 12. 16. Tools-5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오늘 알아볼 툴들입니다. 1. Symbol Sprayer Tool 툴 이름이 “심볼 분무기” 입니다.^^ 사용해 볼게요. 1. Symbols 팔레트를 엽니다.(메뉴 / Window / Symbols 선택) 2. Symbols 팔레트에서 Symbol을 선택한 후 Symbol Sprayer Tool을 선택합니다. 3. 아트보드에 분무기를 마구 뿌려(마우스를 클릭한 상태로 움직인다.)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심볼이 마구 뿌려지죠? - 분무기의 크기를 조정하려면 “{”키 또는 “}”키를 누르세요. - Symbol Sprayer Tool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옵션 창이 열립니다. 2. Symbol Shifter Tool 심볼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심볼이 선택된 상태에서 Symbol Shifter Tool로.. 2011. 12. 16. 너 만의 명작을 그려라(마이클 린버그 저) 20대 때는 세상을 정의(定義)하는 것에 관심이 갔던 거 같습니다. 그때는 나 자신이 많이 혼란스러웠겠죠. (그때는 몰랐겠지만) 세상과 삶은 어떤 정의(定義)로 돌아가는지 배우고 싶어 읽었던 책인거 같습니다. 요즘을 두고 '철학의 부재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이 책은 많은 위인들이 남긴 세상과 삶의 정의(定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슈바이처 박사의 글을 담아봅니다. 슈바이처는, “진리가 승리한다고 확신했던 사람이 지금은 더 이상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인간을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는 선을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는 정의를 간절히 추구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는 친절과 평화의 힘을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그는 열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었다. .. 2011. 12. 16. 입체 초음파 사진을 찍었어요. (25주차 : 오늘 처음 긴장했습니다.^^;)[태아일기] 우리 아기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얼굴의 옆모습이죠. 지금 다니는 산부인과는 항상 입체 초음파 사진을 찍어주는 곳인데요. 처음 다니던 산부인과에 문제가 생겨 지금 다니는 산부인과로 옮겼는데요. 처음엔 산부인과를 옮기는 것에 집사람이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는 없더라고요. 옮기기를 잘 했단 생각도 들고요. 담당 선생님이 친절함과 확신의 믿음을 주시더라고요. 25주차인 이날은 병원 가면서 처음으로 긴장한 날이었습니다. 왜냐고요? 선생님께서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아기 손가락, 발가락 수 확인이랑 장기나 골격 등에 대한 상태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다행히도 아무런 이상도 없어 다행이었는데, 처음 말씀하실 땐, 어! 이거 뭐지? 하면서 당황되고 긴장되더라고요. 혹시나 아기에게 잘못 있을까봐요. 그 때는 선.. 2011. 12. 16. 오~~~ 뭔가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20주차 : 임신 기간의 중간 지점^^)[태아일기] 아래에 보이는 초음파 사진은 20주차 때 찍은 사진입니다. 20주차가 임신 기간의 중간 지점이라고 하더군요. 언제 키워서 언제 출산하나 했는데 벌써 반이나 지났네요. 이러다가 어~어~ 하다 출산하겠죠? 울 아기 빨리 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울 아이가 점점 사람같이 돼가고 있어요. 당연한 걸 알면서도 신기합니다. 그런데 사진에 얼굴이 안보이네요? 귀한 얼굴이니 자꾸 숨기나 봐요.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론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본능이랍니다. 점점 태동이 많아지나봐요. 집사람이 아이가 움직인다고 하면서 배를 만져보라고 하는데, 움직임이 미약해서 그런지 아직은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기는 클래식을 좋아하나봐요. 집사람이 클래식을 들으면 마구 움직인다고 하네요. (대략 20주 이후부터는 외부의 .. 2011. 12. 16. Tools-4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오늘 알아 볼 툴들입니다. 1. Mesh Tool Mesh Tool은 오브젝트의 면을 그물망과 같이 만들어 줍니다. ② Mesh Tool을 선택해 사각형의 면을 클릭해 그물망 포인트를 만들어 줍니다. ③ 그물망 포인트를 이동하고 포인트의 컬러를 조정합니다. ④ 결과물입니다. 입체감이 생겼죠? (아니라고요? 제가 잘 못 해서 그래요.^^;) 2. Gradient Tool ① 그라데이션이 있는 박스입니다. ② 그라데이션 박스를 선택하면 그라데이션을 조정할 수 있는 바가 생깁니다. 그림은 조절바에 마우스 커서를 올린 모습입니다. ③ 조절바를 이용해 그라데이션의 컬러와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3. Eyedropper Tool 보통 스포이드 툴이라고도 하는데, 오브젝트A에 오브젝트B와 같은 성격을 부여할 때 쓰입니.. 2011. 12. 15. Tools-3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이번 페이지에서 알아볼 툴들입니다.툴들을 설명해보니 그동안 설명 드렸던 메뉴에 비해 설명이 수월하네요. 언어로 실행되는 명령어와 나의 손을 움직이는 모션적 툴의 차이점일까요? 아니면 툴의 아이콘을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서 일까요? 우리의 행동 양식을 이용해 만들어진 직관적 프로그램 툴은 다가가기 참 쉬운 거 같습니다. 1. Rotate Tool 오브젝트를 회전시킵니다. - Rotate Tool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조절창이 열리고, 회전할 각도의 수치를 입력해 오브젝트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2. Reflect Tool 오브젝트를 반전시킵니다. 3. Scale Tool 오브젝트를 확대·축소시킵니다. - Scale Tool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조절창이 열립니다. 4. Shear .. 2011. 12. 14. 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피터 드러커 저) 언제부턴가 책을 볼 때면 밑줄을 치곤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타자를 처 보관하곤 했습니다. 그 글들을 올려봅니다.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요? 괜찮은 책이니 밑줄처서 블로그에까지 올리겠죠? 구입해 읽어보세요~ (← 혹시 문제 생길까봐...ㅋㅋㅋ)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메일 남겨주세요. 성공의 열쇠는 책임이다. 책임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진지하게 일에 몰두하고, 자신이 성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면 스스로를 중요하다고 느낀다. 자기개발이란 능력을 쌓는 것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상장해 나가는 것이다. 책임에 초점을 둠으로써 보다 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성과를 올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재능이 아니다. 몇 가지 습관적인 자세와 기초적인 방법.. 2011. 12.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