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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3코스) 요즘 날씨가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여행 다니기 좋은 날씨에요. 살짝 더우면서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는... 여행엔 항상 땀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 했었던 거 같습니다. 지난 5월 중순에 지리산 둘레길(3코스)을 1박2일로 갔다 왔었어요. 제주도 올레길을 갈까하다 비가 자주오던 시기여서 좀더 가까운 지리산 둘레길을 가게 됐는데, 무척 잘한 결정 이였습니다. 이 페이지엔 무척 많은 사진이 있어요. 간추린 사진들이긴 한데 그래도 무척 많네요. 좋았다는 느낌을 글보다는 사진으로 전해 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욕심내 많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찬찬히 보세요. 1. 지리산 둘레길 3코스의 시작 지점입니다. 버스로 여행지에 하차하니 도처에 이정표가 있어 길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코스를 시작하기 전 안내.. 2011. 9. 6.
계약의 뜻은? 계약의 뜻은 뭘까요? 하버드 교수 ‘마이클 샌델’은 정의란 주제로 강의할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약은 때로는 상호이익을 전제로 서로 간에 구속력을 갖습니다.” . . . . 우리 사회가 그랬었나요? 상호이익? 그래왔던건가요? 서로 간에 구속력? 갑자기 몇 년 전 유행하던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win win'... 서로 승리 또는 이익을 본다는 뜻이었죠. 지금은 이 문구가 잘 안들리는 거 같거군요. 우리 사회는 이런 문구(win win)를 유행으로 치부하고 시간이 흐르면 폐기해 버리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야 할 문구인데 말이죠.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우리 사회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책의 내용이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도 .. 2011. 9. 3.
화장실에서 본 예술 얼마 전 홍대근처 한 건물의 화장실을 들어갔다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변기 앞 벽에 프린트 돼 있더군요. 예술 행위보다 창의적인 것을 찾기란 힘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위의 글을 봤을 때 ‘모리츠 에셔’는 창의적으로 놀다가 그만 예술을 해버렸나 봅니다. 실제 그의 작품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스케치 놀이를 했구나” 그의 작품을 해석, 탐구하는 저의 눈도 놀이를 즐기게 되는 거 같습니다. 아래는 ‘모리츠 에셔’의 작품들입니다. 재밌죠?^^ 우리의 뇌의 이곳저곳을 주물러 주는 거 같습니다. 이분 ‘앤디워홀’의 글을 보면 예술 무척 해보고 싶어집니다. 요즘 제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거든요. 힘든 사회구조 속에서요. 사회구조 속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잠깐씩 ‘벗어날 수 있는 공간’.. 2011. 9. 3.
아기는 오늘도 이상무!!!(16주차 안정기입니다.^^)[태아일기]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서 한 달 만에 병원에 갔습니다. 이제 손가락도 보입니다. 집사람이 진료 중 손가락도 세어봤다네요. 처음엔 손가락이 6개 인줄 알고 깜짝 놀라 의사 선생님과 다시 세어보니 5개가 맞았다는... 이 날도 기형아 검사가 한 가지 있었는데 몇 일전에 결과가 나왔어요.(피를 이용한 검사는 결과가 며칠 걸립니다.) 이번에도 이상 없다내요. 건강한 울 아기 태아가 16주 정도가 되면 부모들에게 궁금증이 한 가지 생기죠? 성별에 대해서요. 전 특별하게 궁금하진 안았는데 집사람은 궁금했었나봐요. 의사 선생님께 태아 성별에 대해 물어봤답니다. 원래 병원에서 성별에 대한 언급은 금지돼 있자나요. 담당 선생님도 그 때문인지 답변에 뜸을 드리고 있을 찰라! 글쎄!!! 우리 아이가 “옜다! 궁금하면 봐라 봐.. 2011. 9. 3.
우리 아기는 이상무!!!(12주차 됐습니다.^^)[태아일기] 지난번 병원에 갔을 때 첫 기영아 검사를 했었는데 이상 없다내요. 우리 아기 잘 클 거란 믿음 있었지만, 그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니 기쁘네요. 아래는 초음파 사진으로 10주차와 12주차입니다. 2주의 기간동안 2배정도 자랐었는데 이번엔 더욱 많은 성장을 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배 속에서 내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란... 아직은 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초음파 사진의 실루엣과 성장의 크기를 나타내는 cm(센티미터)로 밖에 볼수 없지만 잘 자라고 있다니 그 걸로도 충분합니다. 가끔 집사람 배를 만지면서 아이한테 빨리 나오라고 얘기 할 때가 있는데요. 그러면 집사람이 “빨리 나오면 큰일 나!”라고 합니다. 아이의 얼굴을 빨리 보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인줄 알면서 장난으로 하는 말인거죠. .. 2011. 9. 2.
Object-2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16. Path 점과 선에 대한 명령들이 모여있습니다. Join 점과 점을 이어줍니다. Join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Direct Selection Tool’로 연결할 두 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Average... 점들을 정렬해줍니다. Outline Stroke 선을 면으로 변화시킵니다. Offset Path... 선의 주변으로 면을 만들어 줍니다. - Offset : 주변 영역의 범위를 정합니다. - Joins : 주변 영역의 각 부분의 형태를 정합니다. - Miter Limit : Joins를 Miter로 설정했을 때 사용되며 모서리 부분을 조정합니다. Simplify... 과도하게 많은 점들과 선으로 이루어진 오브젝트를 단순화 해줍니다. 아래의 그림은 위의 설정 값으로 오브젝트를 단순화 한 모습입.. 2011. 8. 29.
Object-1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배움에 있어 ‘흥미’와 ‘폭넓은 선택권’은 기본이 돼야 할 요소같습니다. 요기서 ‘폭넓은 선택권’이란 많은 체험에서 생기는 배움의 기회를 말합니다. 흥미와 선택권이 주어지려면 자유로운 배움이 우선이겠지요. 저 어릴 적은 배움에 대한 자유는 있었는데 ‘폭 넓은 선택권’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단조로운 일상이었죠. 제 아이가 좀 크면 ‘폭 넓은 선택권’을 위해 이곳저곳 많이 다녀야겠어요. 저의 선택권도 넓히고요.(지금이라도...) ‘자유로운 배움’에 ‘폭 넓은 선택권’은 커다란 날개와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있다면 미래를 위해 자유와 날개를 선물해주세요. 오늘은 ‘메뉴’ 명령어 중 ‘Object’에 대한 설명입니다. ‘Object’명령어의 종류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 2011. 8. 19.
벡터와 비트맵 이미지의 차이 벡터 이미지 방향을 가지고 있는 선과 좌표를 가지고 있는 점들이 모여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점과 점을 이어 선을 만들고 선들을 이어 면을 만들고 그 면을 컬러로 채워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보통 이미지에는 해상도라는 것이 있는데요. 1인치(25.4mm) 안에 표현되는 화소(Pixel)의 수를 말합니다. 단위로 dpi(dots per inch)가 쓰이는데, 예를 들면 72dpi라고 하면 1인치 안에 72개의 점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1인치의 면적에 얼마만큼의 점들이 있는지에 따라 확대 가능한 이미지의 크기가 정해집니다. 보통 인쇄용 이미지는 1인치에 300(300dpi)개의 점들이 있어야 선명한 인쇄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웬 해상도 얘기냐고요? 벡터 방식엔 해상도란 개념.. 2011. 8. 15.
Edit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배움 이란 건 “꼭 이래야만해!”란게 없는 거 같습니다. 정석도 없고요. 자신에게 맞고 편하면 그게 정석인거죠. 갑자기 예전에 봤던 만화책의 내용이 생각나네요. ‘절대’란 ‘왜’란 말이 필요 없는 것 교육에는 ‘왜’란 물음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배움터에서 ‘물음’ 많이 하시나요? 저 학창 시절, 교실엔 ‘물음’이란 게 별로 없었던 기억입니다. 선생님이 설명하고 우린 받아 적고, 달달 외우고... 지금은 좀 달라졌나요? 지금도 그런 거 같던데... 어느 책을 보니 우리나라 학생들 학점이 세계에서 1,2등을 다툰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만요. 하지만 대학만 가면 그 학점은 최하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교실에 궁금함이 없는 주입식 교육 때문인 거 같습니다. 대학만을 목표로 억지로 달달 외웠던.. 2011. 8. 13.
아기 잘 자라고 있어요.^^ 놀랄 정도로요[태아일기] 이제 10주 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2주마다 1번씩 병원에 갔다 왔는데요. 초음파로 본 아기는 2주에 2배씩 자라고 있더군요. 놀랍습니다. 아래는 2주 단위로 촬영한 초음파 사진입니다. 어두운 부분이 양수고, 그 안에 있는 귀여운 녀석이 아기랍니다. 아직은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미래에 제 편이 될 작은 생명인건 확실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8주 때는 양수의 양이 많아서 좋았다고 하셨는데 10주 때는 아이는 자랐는데 양수의 양 좀 적어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시네요. 양수는 아기의 방이라 할 수 있는 건데 10주 때의 방은 좀 작아 보이네요. 리모델링 시작해야겠습니다. (자기야~ 어여 물 많이많이 마셔~~~) 이제 2주 후에 병원을 가는데 첫 기형아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2011. 7. 27.
File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지금 설명하는 “기초편”에서는 자세한 설명은 제외하고 꼭 익히셔야 할 부분만 설명하겠습니다. 설명을 다 익히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것이 있다는 것만 기억하시고 넘어가셔도 될 거 같아요. 나중에 ‘활용편’을 보실 때 “아! 이런 기능을 설명한 부분이 있었지?”하며 배우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시작은 가볍게~~~) 즐기며 배우시길 바랄게요. (빨리 설명하지 않고 말 참 많죠?) 오늘은 메뉴 명령어 중 ‘파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파일 명령어의 종류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1. New... - New를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새로운 도큐멘트를 만들기 위한 창이 나타납니다. ① Name : 새로운 도큐멘트의 이름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② New Document Profile : - 도큐멘트의 초기.. 2011. 7. 14.
파일 확장자 보이게 설정 위의 그림을 보면 파일 이름 뒤에 “.jpg”라고 붙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걸 확장자라고 하는데 ‘파일의 유형’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확장자의 종류에는 ai, jpg, psd, tiff, pdf, bwg, wmf........... 등 무척 많습니다. 보통 초기 설정은 확장자를 볼 수 없게 돼있습니다. 이번엔 확장자를 볼 수 있게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무 폴더나 엽니다. ① 구성을 클릭해 팝업창을 엽니다. ② ‘폴더 및 검색 옵션’을 선택해 ‘폴더 옵션’창을 엽니다. ‘폴더 옵션’창이 열리면 ‘보기’탭을 선택합니다. ‘보기’탭에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를 “선택해제” 합니다. 확인 버튼을 선택해 완료합니다. 파일들 뒤에 ‘.jpg’라고 확장자가 붙었습니다. 보시느라 .. 2011. 7. 14.
인터페이스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블로그란 건 자신을 표현하고 나누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제가 나눠줄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뭐가 있을까? . . . 오늘부터 제가 잘하는 것들 중에 한 가지를 나누어 보려합니다.^^ Adobe Illustrator CS5 (제가 나눈 것이 쓸모 있길 바랍니다.) 그런데 좀 막막하네요. 어쨌든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럼~~~ GO GO GO ! ! ! Adobe Illustrator CS5의 시작 화면입니다. 멋지죠? 뭔가 철학적이기 까지 한 형태입니다. 기능도 멋집니다. Illustrator는 Photoshop과 함께 가장 오래된 Adobe사의 그래픽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오랜 된 만큼 버젼업도 많았고 그 만큼 다채로운 기능들도 추가 되었습니다. Illustrator의 기능.. 2011. 7. 10.
스위스(3/3) 오늘은 스위스 마지막 여행 날입니다. 한적한 분위기죠? 또 어디 갈려고 기차역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떠나게 될 이곳은 “인터라켄 오스트”입니다. 기차로 이동 중인 그곳은 “루체른” 기차 이동 중 이런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나라 흔치 않겠죠? 자연에 몸담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네요. 울창한 나무와 아담한 집들이 어우러져 보이네요.어디서나 보이는 거대한 설산. 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면서 정화 될 거 같아요.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까지... 스위스는 물이 풍부한 나라 같군요.무척 뾰족한 지붕을 가진 성당이네요. "이리들 오라~" 하는 거 같아요.루체른 도착~~~도착했는데 마침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이곳 루체른은 그동안 들렸던 스위스 도시 중 가장 활기가 넘쳐 보였어요. (행사 때문이었.. 2011. 6. 29.
스위스(2/3) 어제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잠들었는데 다행입니다.“융프라우요흐”에 갈수 있어서요.열차에 접이식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융프라우요흐”의 간단한 안내지도가 있네요.“융프라우요흐”행 열차 참 좋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이 아닌 전망대의 망원경과 같이 멋진 풍경으로 저의 시선을 이동시켜 줬습니다.열차의 속도, 좌석의 수, 넓은 창문의 깨끗함.(이거 중요합니다. 창문을 통해 사진 찍을 일이 많거든요. 창문이 지저분하다면...)이 정도는 돼야 스위스를 달릴 수 있겠습니다. 지저분한 열차는 민폐 되겠습니다.이곳은 라우터브룬넨 되겠습니다. 융푸라우요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1. 인터라겐 오스트 → 라우터브룬넨 → 클라이네샤이덱 → 융프라우요흐 .. 2011. 6. 24.
집사람이 아기 가졌습니다~^^ 축하해주세요~[태아일기] 초음파 사진입니다. 6주라네요. 사진에 표시한 부분이 아기랍니다. 심장소리도 들었는데 신기합니다. 요 작은 녀석이 심장소리를 내고 있다니... 5월에 1박2일로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갔었는데 거기서 생겼나봐요. 지리산의 정기를 받은 거 같아 태명을 “지산”이라고 지었어요.(여아일 때는 “지이”) 처형이 지어준 이름인데 괜찮죠?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이생각 저생각 생각이 많네요. 예를 들자면 책 읽다가 유도가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데 좋다는 글을 보면 “오~ 유도를 가르쳐야겠다” 뭐 이런 것들요. 전 딸이 좋은데 집사람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네요. 막 키우겠다면서요. 성별이 뭐든 관계없습니다. 모든게 제 마음 같지 않고 그렇게 되서도 안 되는 거니까요. 원하는 데로 태어나서 원하는 데로 커가면 좋겠습.. 2011. 6. 23.
스위스(1/3) 늦은 밤 국경을 넘는 TGV(떼제베 라면 많이들 아시죠?)를 타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로요. 부럽죠? 저도 사진속의 제가 부럽습니다.해외여행 중에 두 번 가고 싶은 나라는 없더라고요. 없다기보단 가본 나라보다 못 가본 나라가 많으니 그쪽으로 마음이 향하는 거겠죠.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요? 뭔 말 할라고 하는지 아시자나요.(아니라면 눈치가 없으신 분이고) 스위스는 “다시 가고 싶은 나라”란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파리 리옹역에서 간식거리랑 잡지를 구입했습니다.시계가 10시를 향하고 있는 지금. 저희가 갈 곳은 스위스 중부 베른주 남동부에 있는 관광도시 “인터라켄”입니다. 참고로 인터라겐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파리에서 TGV를 타고 스위스 베른으로 베른에서 “인터라켄 오스트” 행 열차.. 2011. 6. 11.
오르세 미술관(3/3) 오르세 마지막 편인 오늘은 에로틱으로 시작합니다. 의자가 야할 수도 있습니다.(위트는 야하다! 아니 강하다!) 똥파리 변기입니다. 이 변기엔 절대로 앉고 싶지 않습니다. 모양으로 봐선 벽난로인거 같은데요. 벽난로 하기엔 매우 아까운 작품이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벽난로가 있어본 적이 없는 저로선 “벽난로로는 아까운 작품”이란 판단은 정확하진 안겠네요. 또 생각해보니 벽난로라는 게 좋아봤자 이 작품보다 더 좋을 순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당연한 거라고요?) 이 작품의 풍은? 어느 나라의 바람냄세가 나나요? 음... 중국? 몽고? 아니면 믹스(퓨전)? 특이한 문화의 향이 납니다. 제가 취미로 하고 싶은 것들 중에 가구제작도 있는데 의자정도는 어떻게 어떻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정도까진 못하겠지만.... 201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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