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의 지인이 제게 카톡으로 말을 걸어왔습니다. 대화의 결론은 ‘아이 키우는 것은 힘들다. 배속에 있었을 때가 제일 좋았다.’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아들은 엄마 배속보단 이 세상이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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